오늘(23일) 오후 2시 시행된 민방위훈련으로 광화문 주변의 차들이 통제됐습니다.
차량 운전 중에 공습경보를 들은 차량들은 라디오 재난방송을 청취한뒤 차량 통제
훈련경보는 공습경보(15분), 경계경보(5분), 경보해제 순으로 발령됐습니다.
이 날 민방위훈련은 익숙치않은 새로운 훈련방식에 일부 시민들이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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