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의 오늘 미사일은 3,700km를 날아갔는데 우리 현무미사일 한 발은 250km도 채 못나가 실패했습니다. 일본이 펄펄 뛰고 있습니다.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증손자가 오늘 언급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혹시 한달 뒤 석방될 수 있다고 보는걸까요? 옥중에서도 내곡동 정원 꼼꼼히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명예', '부귀'의 뜻을 가진 나무들입니다.
남편 "이무송 곁에 오는 여자 없애버리라" 살벌하지만 달콤한 경고 노사연 부부 사는법 전해드립니다. 야노시호가 요즘 눈물 보이는 말이 많아진다는데 그 소식 전해드립니다.
9월 1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