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자, 악통령"
"미치광이, 리틀 로켓맨"
지켜보는 우리 국민들은 그 두 사람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건널 수 없는 강 말입니다.
이 와중에 청문회에 누구 불러야 누구도 부르겠다.
청와대와 당 대표 5자 회담한다, 안 한다.
우리 정치인들에겐 그저 강 건너 불구경인가 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장신중 / 전 강릉경찰서장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