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북한 김정은 참수 작전'을 김정은에게 해킹당한 국방부
2번,
수비수 다섯 명이 우르르 달려들고도 우왕좌왕하다 골문 내주는 한국축구
3번,
실종 신고한 다음 날까지 살아있었는데… 끝내 여중생을 구할 골든타임을 놓친 경찰!
네. 시작부터 어려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곳곳이 구멍이니… 우리 국민들 싱크홀 위를 걷는 것처럼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박상융 / 전 경기 평택서장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박지훈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