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확산하면서 전북지역의 가금류 살처분 대상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김제와 정읍을 중심으로 매몰 작업이 본격적으로
살처분 대상은 김제 18만 마리와 정읍 7만 마리, 완주 3만 마리 등으로 방역대책본부는 밤 늦게까지 작업을 벌여 이를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방역본부는 또주말에도 최대한 인력을 확보해 남은 190여만 마리의 가금류에 대한 매몰 작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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