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갑 신임 기상청장은 최근 날씨예보가 잇따라 틀린 것은 기상청의 준비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청장은 mbn뉴스광장에 출연해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정 청장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전국 4만여 곳의 날씨 정보를 3시간 간격으로 알리는 디지털 예보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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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갑 신임 기상청장은 최근 날씨예보가 잇따라 틀린 것은 기상청의 준비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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