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에게 술이 확 깰만한 걸 달라고 했더니
뭘 준 지 아십니까?
계산서를 줬답니다.
그분은 바로 술에서 깼답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잠자는 시간만 빼고 트럼프와 함께 있으며
밀월 관계에 취해있던 일본의 아베 총리!
트럼프가 떠나면서 내민 계산서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정오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데요
성심성의껏 맞되
우리도 대비할 건 대비해야겠습니다.
뉴스 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 변호사
배상훈 /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