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40분 부산역에서 서울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ITX 열차 객실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객실 내 난방기 과열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해 원인을 조사하
부산역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현장에 출동했으나 연기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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