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국회를 갔습니다. 이 교수만 빼고 모두들 환하게 웃던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길래 그랬을까요? 정가에 나돈 친박 의원 부인의 살충제 선물 사건, 무슨 일인지 알아봅니다.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는데 남편과 부인의 생사가 안타깝게 갈렸습니다. 화마가 운명 가른 사연 집중 취재했습니다.
배우 임채무 씨가 적자에도 고수해온 그 집념의 무료 놀이공원이 결국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일명 슬기로운 깜빵 생활을 했다는 배우 우현 씨, 영화 '1987' 에서 반전의 역할을 맡습니다.
12월 7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