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변호사를 비롯해 김완수 변호사(연수원 37기)와 곽도형 변호사(연수원 38기), 김재하 변호사(연수원 39기), 최수진 변호사(연수원 34기)는 올해 두 차례 시행된 재판장 평가를 통해 우수 국선변호인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선변호 제도 활성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004년 관련 내규를 제정하고 해마다 우수 국선변호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