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이 하루 만에 응답을 보내왔습니다. 먼저 판문점 연락 채널로 전화가 왔다는데요.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우리측은 상시대화 가능성이라는 기대섞인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생전 배고프다고 응석을 잘 부렸다는 3남매, 할아버지의 오열 속에 영면했습니다. 엄마는 묵묵부답 속에서 현장검증을 했습니다.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 씨, 나이 쉰이지만 득남 소식을 전하며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할배 아빠'로 불리는 배우 이한위 씨의 등골휘는 육아일기도 따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월 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