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삼일절 태극기 집회 …종로·남대문 일대 1만5천 명 모인다

기사입력 2018-03-01 08:21 l 최종수정 2018-03-08 09: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3·1절인 오늘 서울 시내에서 보수 단체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태극기집회'가 열립니다.

지난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동화면세점, 세종로소공원, 교보빌딩, 대한문, 서울역 등 종로와 남대문 일대에서 총 1만5천명이 참가하는 집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립니다.

오전 11시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한국기독교연합과 한국교회총연합회 등이 개최하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1만여 명이 집회 참가 후 오후 4시부터 동화면세점에서 출발해 종로2가, 퇴계로2가, 한국은행을 거쳐 돌아오는 행진을 벌입니다.

서울역 앞에서는 오후 2시 대한애국당 등의 집회가 열립니다. 이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숭례문, 한국은행, 을지로1가, 종로1가, 안국사거리, 광화문사거리,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하는 행진을 벌입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는 오후 2시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3시 30분

부터 행진을 시작, 한국은행을 거쳐 대한문으로 돌아옵니다.

엄마부대 등은 오후 2시 세종로 소공원에 모여 집회를 연 다음 4시 행진에 나섭니다.

탑골공원에서도 오전 11시 집회와 정오 행진이 예고됐습니다. 탑골공원 집회와 행진에 나선 인원들은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 모여 5시까지 다시 집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MBN 온라인 뉴스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홍준표 측, 어깨 '툭'친 윤석열에 "굉장히 무례한 행동…언짢았다"
  • 경기도 새 아파트 vs 서울 구축 아파트…'순간의 선택'이 수억 원 차이로
  • 40대 여성 공중에 '대롱대롱'…한 달에 두 번 멈춘 '집코스터'
  • 배우 김동현, 억대 사기로 또 집행유예…"돈 빌리고 안 갚아"
  • "CPA 준비하던 외아들, 화이자 2차 접종 이틀 뒤 사망"
  • '건강주사 맞고 온몸 피멍' 아옳이..."손발이 쫙 안 펴져" 후유증 고백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