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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의혹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 영장청구

기사입력 2018-03-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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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지난달 28일 부산은행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56)과 강모 BNK저축은행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사장은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2015년 부산은행 부행장으로 최종면접관 중 한 명이었다. 강 대표이사는 당시 인사담당 임원으로 채용과정을 총괄했던 인사다. 검찰은 이들이 신입 행원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박 사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분석하고 박 사장과 강 대표이사를 소환조사하면서 구체적인 채용비리 증거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과 강 대표이사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2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5년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예정보다 인원을 늘려 전직 국회의원 자녀, 전직 부산은행장 가족 등 2명을 부당하게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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