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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단체들이 오는 9일 열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응원단을 조직해 참관한다.
응원단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라스베이거스, 인랜드 등 서부지역 한인회와 가주한인약사회, 한인목사회, 어머니봉사회 등 10여 단체가 참여해 50여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6일 한국에 도착해 강원도 명소를 둘러본 후 개막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로라 전 LA한
[디지털뉴스국 최진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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