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김모(90·여)씨가 연기와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이 20여
김씨와 함께 거주하는 딸은 당시 밭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1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김모(90·여)씨가 연기와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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