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가수 윤상 씨가 내일 현송월과 평양 공연 협상에 들어갑니다. 누가 갈까요? 갑자기 윤상 씨 본명, 이윤상으로 밝혀야 했던 해프닝 전해드립니다.
안희정 전 지사 정장 차림으로 다시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들을 마치 불륜상대처럼 부르고 있습니다. 집중 분석합니다.
논란의 이태임 씨, 오늘은 은퇴설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일지 알아봅니다. 원조 꽃미남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이영하 씨로 번진 성추행 논란, 오늘 현재 상황까지 점검해봅니다.
3월 19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