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잠깐만 빌릴게"…10대들 휴대폰 상습 절도한 20대 구속

기사입력 2018-03-27 10: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빌려 쓰는 척하다가 도주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20대가 구속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이같은 수법으로 휴대전화를 훔쳐 온 혐의를 받는 김 모 씨(21)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청소년들이 많은 낮 시간대에 서울·경기 지역 PC방을 돌며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휴대전화를 빌린 후 전화하는 시늉을 하다가 피해자들이 게임에 집중하는 틈을 타 택시 등을 타고 현장을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

가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훔친 휴대전화는 19대로, 1895만원 상당이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이전에도 같은 수법의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 씨가 훔친 휴대전화의 유통경로를 추적해 장물 업자도 수사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양현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30년 동안 정대협에 이용당해…김복동 할머니까지 이용"
  • [단독] 시민 폭행하고 소란 피운 현직 경찰관
  • "인기색상 품절" 스타벅스 가방 '리셀링' 극성
  • "마스크 안 쓰면 택시, 버스 승차거부 허용"
  • 민주 "수사 후 입장 결정" 윤미향은 '침묵'
  • 문 대통령 "전시 재정 필요…3차 추경안 처리"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