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오늘(29일) 10차 의정협의체에서 최종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의료계는 예비급여인 상복
하지만 복지부가 해당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논의는 최종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협 측은 새로 당선된 최대집 회장의 임기 중 의정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수아 기자/victory@mbn.co.kr]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오늘(29일) 10차 의정협의체에서 최종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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