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간담회 하는 조희진 검찰 성추행 조사단장 [사진제공 = 연합뉴스] |
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49) 부장검사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재판은 피해자들
김 부장검사는 자신의 범행을 반성한다는 취지로 최종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1일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간담회 하는 조희진 검찰 성추행 조사단장 [사진제공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