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오는 13일까지 여행상담직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된 예약관리 및 상담직 직원은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고객에게 모두투어의 여행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년 단위 계약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주 5일 근무, 연차휴가, 다양한 교육 제도, 해외출장 기회 등 선택적복지제도가 제공되
지원 대상은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2018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 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이다.
여행상담직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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