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가장이 가족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생후 9개월 된 아들이 숨지고 아내와 딸이 중태에 빠졌다. 자신도 범행 후 자해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으나 중태다.
기 하남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5)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하남
A씨도 범행 후 자해해 병원에서 긴급 수술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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