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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8년 만에 이혼 소송

이혁근 기자l기사입력 2018-04-30 19:32 l 최종수정 2018-05-01 18:58

【 앵커멘트 】
'땅콩 회항' 논란으로 사회적 논란이 됐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결혼한 지 8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혁근 기자입니다.


【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은 지난 2일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출신으로 만난 두 사함은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었지만, 결혼 8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했습니다.

남편은 이혼 절차에서 진행되는 조정 절차 없이 곧바로 법원에 소장을 냈습니다.

▶ 인터뷰(☎) : 김보람 / 변호사
- "이혼 여부나 그리고 이혼에 관련된 재산분할, 자녀 양육 문제 등에서 양 당사자 간에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하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조 전 부사장은 아직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고, 재판기일 역시 잡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 13일 소장을 받았기 때문에 조만간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성형외과 의사인 조 전 부사장의 남편은 얼마 전 한진그룹이 투자한 의료센터에도 사표를 내고 일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파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땅콩 회항에 이어 갑질 논란까지 이어진 한진그룹의 가정사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MBN뉴스 이혁근입니다. [ root@mbn.co.kr ]

영상취재 : 최영구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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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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