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등성 깎인 채 남겨진 '가리왕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활강 경기장 시설을 짓기 위해 가리왕산 100여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종합운동장 100여개 넓이에 해당합니다.
휑해진 가리왕산
강원 정선군 알파인 경기장이 들어선 가리왕산의 모습
깎여진 가리왕산의 산등성
지난달 9일 녹색연합은 가리왕산 스키장은 경사가 급해 눈이 녹으면 토양 유실뿐만 아니라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포토] 산등성 깎인 채 남겨진 '가리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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