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의 '약 처방 착오' 의료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대목동 병원측에서 지난달 환자에게 일주일치 약을 하루에 처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환자는 피를 토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정도면 병원 폐쇄해야하는거 아닌가? 벌써 몇번째인가? 정신 못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일어난 신생아 사망 사건에 이어 또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