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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폐조선소 랜드마크 재탄생…대국민 도시재생 공모전 진행

기사입력 2018-05-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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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폐조선소 [사진제공 = 국토부]
↑ 통영 폐조선소 [사진제공 = 국토부]
통영 폐조선소를 세계적인 명소로 되살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0는 25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일반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공모에 들어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건축·도시·조경 등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조건으로 하지만, 이번 일반 아이디어 공모는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공모주제는 '도크 및 크레인 문화·관광 자원화 방안', '부지내 상징물(랜드마크) 건립방안', '대상지 접근 교통체계 방안', '원도심 재생을 위한 이야기구성(스토리텔링)'이며, 이외에도 사업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일반 아이디어 공모전 상금은 1등 1팀 1000만원, 2등 4팀 500만원, 3등 10팀 100만원이다.
한편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는 총 20개팀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으며,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의를 진행해 설계경쟁에 참여할 7팀을 확정·발표했다.
7개팀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커튼홀 등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Foster+Partners(영국) 등 ▲이든도시건축사사무소, 엠엠케이플러스 등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사무소, 런던대 김정후 교수 등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KCAP International B.V.(네덜란드) 등 ▲포스코에이앤씨건축

사사무소, Henn GmbH(독일) 등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International Stadtbauatelier(독일) 등이다.
이들 팀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마스터플랜 당선작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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