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2천여 명이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징계·탄핵 등을 요구했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변호사 비상모임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선언문에서 "현재 사법부는 합일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내부 갈등과 분열만 가중돼 내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변호사 2천여 명이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징계·탄핵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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