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 플랫폼의 COO(최고운영책임자)이자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코코스탁의 CEO, 쿠즈코메이토키타가 본인에게 할당되는 싸이클린 코인 전부를 선교와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을 위해 기부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싸이클린플랫폼은 지난 5월 31일 부산 밋업을 시작으로, 6월 1일 대구, 7일 창원을 거쳐 14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디큐브시티에서 국내 밋업 투어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친환경 그린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싸이클린 플랫폼은 일반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동력장치의 이용과 가정용 태양광발전, 자기장 발전 등의 친환경 에너지원의 이용에 대한 보상으로 싸이클린 코인을 획득하게 하는 이더리움 기반 위에 설계된 지불형, 유틸리티 코인이다.
이렇듯 차별화된 알고리
올해 23세의 토키타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14세부터 인터넷 기반 사업을 통해 일찍 사회에 눈을 뜨고, 현재 토키타인베스트먼트그룹의 CEO이자 스위스 크립토 밸리협회의 회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