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고교 학군 및 영어교육도시 인접한 타운하우스 '아트리움 제주' 들어서

제주 내도동 824-1번지에 들어서는 아트리움 제주가 초,중,고교 학군은 물론 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트리움 제주’는 제주 최중심 지역인 노형동 중심권 약 3.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교 학군으로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제주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앞 일주서로를 통해 노형동과 연동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빠르게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아트리움 제주는 총 17세대(전용 192㎡)로 구성됐다. 고품격 타운하우스답게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호평을 얻고 있다. 층과 층 사이를 나누어 하나씩 층을 더 만드는 중층구조 방식의 스킵플로어(Skip Floor) 구조를 적용하여 공간의 개방감과 독립성을 높였으며, 이동동선의 단축도 확보했다.

프라이빗한 공간도 설계됐다. 홈파티, 미니가든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개인 정원과 옥상 테라스를 설계해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거실 3.6m의 높은 천장고가 와이드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중요시 여기는 타운하우스 수요자들을 위해 아파트에 비견되는 첨단 시스템도 갖췄다. 무인경비 시스템, 차량통제 시스템 등 보안 시스템이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주며,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통해 일상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유해물질 발생량을 줄인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설계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단독주택의 고급스러움과 아파트의 안정성, 편의성 등의 장점만을 결합한 타운하우스가 현대인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데, 특히 아트리움 제주는 제주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도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 고급스럽고 효율적인 특화설계를 품은 타운하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인테리어, 와이드한 특화설계와 프라이빗 공간까지 모두 갖춘 아트리움 제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뷰도 좋고 생활인프라도 우수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품격 타운하우스 아트리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방문예약 접수 후 내도동 824-1번지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