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봉 사장(가운데)이 폭염 피해 농가를 방문해 이광수 여주농협 조합장(왼쪽)을 통해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
서기봉 사장은 폭염 피해 지원을 위해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대출 이자납입 및 할부상환금 6개월 유예 ▲대출 재약정 및 기한 연기 등의 금융지
이어 그는 "범농협에서 총력을 기울이는 폭염피해 예방 사전대책 마련 및 복구지원에 농협생명도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