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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수질 기준 논란…"3달에 한번 검사한다고?"

기사입력 2018-08-09 10:24 l 최종수정 2018-08-16 11:05


대표적인 피서지인 워터파크 4곳의 수질이 현행 수질 기준에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외국 기준을 적용하면 부적합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 4곳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4곳 모두 엄격한 해외 기준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어제(8일)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분노했습니다.

네티즌 as43**** 씨는 "이번 여름에 워터파크 안가길 잘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워터파크에 다녀온 후 피부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eld**** 씨는 "조사 대상 4곳 중 한 군데 다녀오고 일주일째 가려움증으로 고생 중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taoi****

씨는 "저는 워터 파크는 절대 안가고 워터 들고 그냥 파크에 갑니다"라며 워터파크에 앞으로도 가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team**** 씨는 "공무원도 많은데 일주일에 한번해도 모자랄 판에 3달? 그냥 여름내내 안한다는거나 마찬가지였네요"라며 수질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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