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70년 가까운 세월을 11시간 동안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약 2시간 전 금강산에서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전 영상이 들어왔습니다. 전해드리겠습니다.
충격의 패배를 당했던 한국축구 손흥민 선수는 가시밭길에서 오늘 다시 일어서 출격할지요, 일본도 꺽은 박항서 감독 소식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양희은 씨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발표했던 노래, 사연을 전했습니다. 칠순 기념으로 남편과 양희은 씨 부부의 여행법 알려드립니다.
8월 20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