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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애원, 지난 22일 롯데콘서트홀서 '제25회 꿈씨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8-22 19:36 l 최종수정 2018-08-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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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기금 장애인식개선 사업 선정

꿈씨연주자 김유경 양의 연주<br />
↑ 꿈씨연주자 김유경 양의 연주

(사)자원봉사애원(이사장 문훈숙)은 지난 22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5회 꿈씨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자원봉사애원이 주최하고, 음악저널이 주관, 서울특별시, HJ세계평화재단, ㈜일화,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5회 꿈씨음악회’는 재능 있는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들에게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제공해 지속적 연주기회를 통해 향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이번 꿈씨 음악회에는 연주자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 가족과 다문화가정, 각양각층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한국으로 유학 온 해외유학생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청소년 관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꿈씨연주자 배범준 군의 연주
↑ 꿈씨연주자 배범준 군의 연주

이날 음악회에서는 장애 음악인 5명과 다문화가정 자녀 1명이 꿈씨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악기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협주곡을 선정, 4달간의 꿈씨레슨을 통해 실력을 닦았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곡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스타워즈>, <오페라의 유령> OST 등의 대중적인 곡이었다. 한편, 이날 첼로 연주자로 참가한 배범준 군은 꿈씨 음악회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전문 첼로 연주자의 꿈을 꾸게 됐다고 한다.

올해로 개회 15주년을 맞이한 ‘제25회 꿈씨음악회'의 콘셉트는 ‘우리 함께'이다. 음악회를 계기로 장애 유무로 ‘나'와 ‘너'를 나누는 지금의 사고에서 벗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배려와 사랑을 나누는 선순환이 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문훈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 장애와 상관없이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반자임을 인식하고, 배려와 사랑을 나누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순간, 오늘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5회 꿈씨음악회는 서울시의 ‘2018년 사회복지 기금(장애인복지계정)지원 사업’의 ‘장애인식개선'부분 사업으로 선정됐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꿈씨음악회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더불어 장애인 예술 역량 강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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