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아버지가 교무부장이고 전교 1등했던 여고생 쌍둥이 결국 시험지 유출 개연성이 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수사를 받게 됩니다. 소식 전해드립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를 외제 승용차가 가로막고 버텨서 주민들이 손으로 끌어내는 헤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대치는 지금도 진행중이라는데요 내막을 전합니다.
박해미 씨가 남편의 사고 영상을 본뒤 선처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경찰에 전했다고 합니다. 수사 속보와 함께 가수 김태우 씨 요요현상 때문에 6,500만 원을 광고주에 반납하게 됐다는 뉴스 전하겠습니다.
8월 29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