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와 관련한 인권침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노마 강 무이코 국제 앰네스티 조사관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방문해 핵심 관계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촛불집회의 경
무이코 조사관은 2주일 정도 한국에 머물며 피해자와 목격자, 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조사를 벌인 뒤 17일쯤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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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와 관련한 인권침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노마 강 무이코 국제 앰네스티 조사관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방문해 핵심 관계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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