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호 에버트란 대표(왼쪽)와 이일재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대학원생 학자금 지원'에 관한 산학협력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광운대] |
이번 협약 체결로 에버트란은 'AI 기계번역과 번역산업 관련 연구'를 위해 광운대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들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
광운대 영어영문학과는 2019년부터 영문학 및 영어학을 학습한 학생들을 산업을 이끌어가는 융합적 마인드를 가진 리더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학과명을 '영어산업학과(Department of English and Industry)'로 개명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