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서 한 관광객이 셀피 사진을 찍고 있다. 2018.11.6 [출처 = 연합뉴스] |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7000여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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