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박연폭포, 선죽교 등 주요 관광지의 안전시설과 직원 근무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직원들에게 안전관리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사고 이후 지난 14일부터 관광조장의 숫자를 두 배로 늘리고, 출발 전 전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안내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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