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오늘 오전 남북출입국관리소에서 개성으로 향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개성 관광의 안전관리시스템이 어떻게 돼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개성관광에 동행하게 됐다며 특별한 면담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사장은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과 관련해 현정은 회장의 방북 계획은 잡혀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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