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년 만에 달라진 외관이 눈에 띄는데, 논두렁에서 모티브를 딴 디자인을 적용했고, 아이스링크 한가운데는 한반도 이미지를 새겨넣었습니다.
별도로 마련된 링크장에서 컬링도 체험할 수 있고 스케이트장 옆 실내 공간에서는 '남북체육교류 사진전'이 열립니다.
'실내 가상현실 스키 체험존'과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를 낮춘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입장료의 30%를 할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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