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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95명 태운 가파도行 여객선 좌초…모두 안전

기사입력 2018-1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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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에서 승객 195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블루레이호(199t)가 가파도 앞바다에서 좌초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24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께 마라도

에서 승객 195명과 승선원 4명 등 199명을 태우고 제주도 모슬포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블루레이호가 가파도 남서쪽 0.5㎞ 지점에서 고장을 이유로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대체선박을 보내 승객 195명을 전부 다른 배로 옮겨 태우고 제주로 이송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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