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채용청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에서 징
최 전 사장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현직 국회의원 등으로부터 채용 청탁을 받고 청탁대상자가 합격할 수 있도록 면접 점수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최 전 사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강원랜드 인사팀장 권 모 씨는 징역 1년을,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최 모 씨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강원랜드 채용청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에서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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