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15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의 한 공동주택 단지 내 분리수거함에서 러시아제 민수용 7.62
신고를 접수한 군 당국이 정보분석조를 투입해 조사한 결과,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실탄이 버려진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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