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서울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제59회 간호사 시험이 시행됐습니다.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2만 1천 18명 보다 645명 증가한 2만 1천 663명이 응시했습니다.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합니다.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합격을 취
최종 합격자는 2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