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임명에 반발해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다는데, 여당에선 릴레이 다이어트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떤 단식인지 짚어봅니다.
손혜원랜드 제보받겠다고 야당이 체제를 바꿨는데 박지원 의원의 목포 박물관 추진이 눈에 뜨입니다. 정치 9단의 풍향계가 바뀌엇는지 보도합니다.
쇼트트랙 김동성 전 선수가 살인청부 여고사 남편으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 오랜만에 배추머리 김병조 씨 동정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저희 초대손님으로
임창정 씨가 스튜디오에 나옵니다.
60초 뒤에 뉴스앤이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