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포함한 34만여 명이 특별사면됩니다.정부는 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경제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화합과 동반의 시대'를 연다는 명목으로 정치인과 경제인, 생계형 민생사범 등 34만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특별사면ㆍ복권을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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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포함한 34만여 명이 특별사면됩니다.정부는 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경제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화합과 동반의 시대'를 연다는 명목으로 정치인과 경제인, 생계형 민생사범 등 34만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특별사면ㆍ복권을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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