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눈 내린 출근길, 교통사고 속출 "평소보다 감속 운전 해야"

기사입력 2019-02-15 09:20 l 최종수정 2019-02-22 10: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오늘(15일) 내린 눈으로 출근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33분쯤 올림픽대로에서 55살 김 씨가 몰던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됐습니다.

이에 손님을 태운 채 뒤따라 운전 중이던 택시가 충돌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김 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기사와 손님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부터 서

울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8시 기준 지면에는 1.5cm 가량 눈이 쌓였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총 10건의 출근길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도로정보과 관계자는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20% 감속 운전하고, 차간거리를 2배 늘리는 등 눈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한동훈 집 찾아간 '더탐사', "제발 기소하라" 도발
  • 정부, 화물연대 파업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으로 격상
  • 윤 대통령 지지율 3%p 올라 36.4%…중도층 지지 상승
  • 출근길에 6,800만 원 수표 주워 신고한 광주 자영업자 "빨리 찾아갔으면…"
  • [카타르] 가나 공략 포인트는 수비 뒷공간…벤투, '손톱(Son Top)' 꺼내나
  • [카타르] 한순간에 울상된 일본 팬들…"이제 한 경기 남았다"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