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청와대가 투기 대책 쏟아낼때 25억 넘는 재개발 상가를 산 김의겸 대변인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전세 살고 싶지 않아서 샀다는데요, 전 주인 이야기까지 들어봅니다.
오늘 국회 소식은요, 황교안 총리 이슈로 청문회를 덮어버린 박영선 후보자의 '청문 돌파법'과 손학규 대표에 대한 과거 발언이 불거지고 있는 이언주 의원의 '은혜갚는 방법' 전해드립니다.
승리 씨의 VIP손님이었다는 린사모의 수백억 부동산 쇼핑 의혹이 다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신은경 전 아나운서도 인생의 바닥이 있었던 걸까요, 회고를 들어봅니다.
3월 2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