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경유차 미세먼지, 낡은 법 고쳐야"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19-04-02 19:32 l 최종수정 2019-04-02 21: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정부가 미세먼지 절감 대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 바로 노후 경유차 문제 해결입니다.

정부는 경유차 배출 매연이 수도권 미세먼지 가운데 22%를 유발해, 원인별로 살펴봤을 때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클린 디젤' 정책으로 경유차 사용을 권장한 게 미세먼지 재앙으로 연결됐다는 지적도 있죠.

실제, 전체 자동차 가운데 경유차 등록 비중은 지난해 42.8%까지 올라가면서 경유차 등록 대수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매연 저감장치' DPF 보급을 확대하고, 설치 차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오래 전 만들어진 법 규정을 지나치게 경직되게 적용하면서 새로운 매연 저감기술 개발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기획보도팀 정광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뉴스추적] "이대로라면 하루 확진 1만 명 시간문제"…우세종은 델타? 오미크론?
  • [단독] 순찰차 치고 도주…음주측정 거부에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남성
  • 이재명 "윤석열 주변 수사 공정하지 않아"…다시 조국 옹호
  • [영상] 강아지 잡으려다가 '쿵'…하차한 승객 치어버린 택시
  • 개·사과 작가 VS 김부선 그림 작가 '벽화 배틀'
  • 김연경, 석 달 전 약속 지켰다…소아병동 어린이들 위해 '1000만원' 기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