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주주 24명이 구본홍 사장의 선임을 취소해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이들은 지난 7월 14일 주총 연기회 결의에 절차상 하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17일 주총에서 주주총회장 입장을 방해하고 의장이 적법한 토의와 표결 절차를 무시한 채 개회 시작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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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주주 24명이 구본홍 사장의 선임을 취소해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이들은 지난 7월 14일 주총 연기회 결의에 절차상 하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17일 주총에서 주주총회장 입장을 방해하고 의장이 적법한 토의와 표결 절차를 무시한 채 개회 시작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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