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닭장 차'로 불리는 경찰 버스에서 철망이 사라집니다.
경찰청은 철망 대신 고강도 폴리탄산에스테르 창문을 부착한 새 경찰버스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새로 도입된 창문
경찰은 우선 경찰버스 3대를 서울경찰청 산하 경찰관기동대에 배치해 2개월 동안 시범 운행한 뒤, 내년부터 전면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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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닭장 차'로 불리는 경찰 버스에서 철망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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